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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거제 산달도 맛집?] 비 오는 날 내돈내산 솔직후기, '산달해물칼국수' (아쉬웠어요! 🥲)

물괴기 2025. 11. 28. 16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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☔️ [거제 산달도 맛집?] 비 오는 날 내돈내산 솔직후기, '산달해물칼국수' (아쉬웠어요! 🥲)

비가 쏟아지다가 ☀️ 금세 맑아지고, 또다시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... 🌬️ 도통 종잡을 수 없는 요란한 날씨가 이어지는 하루였습니다. 😅

거제도에 살면서 이런 날씨를 마주하면 본능적으로 생각나는 메뉴가 하나 있죠. 바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'뜨끈한 해물칼국수 국물'입니다! 🤤

마침 옛 동료들과 오랜만에 점심 약속이 잡혔고, 드라이브도 할 겸 예전부터 눈여겨봐 두었던 거제면 산달도로 핸들을 돌렸습니다. 🚗💨

오늘의 목적지는 산달도 연륙교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'산달해물칼국수'입니다! 🧭

 

 

 

🏠 가게 정보 및 첫인상: 깔끔함은 인정! 👍

📍 산달해물칼국수

⊙ 주소: 경남 거제시 거제면 산달길 619 1층 🗺️

⊙ 전화: 0507-1494-5044 📞

⊙ 주차: 가게 옆 주차장 있음 🅿️

도로쪽과 주차장쪽에서본 모습
 

 

한참을 달려 산달도 안쪽으로 들어왔습니다. 여기는 주말/휴일에 오면 항상 손님이 바글바글했던 곳이라 기대감이 컸어요. 👀

다행히 오늘은 평일이고, 점심 피크 시간(12시) 전이라 저희가 운 좋게 첫 손님으로 입장했습니다! 🍀

덕분에 조용하고 널찍한 홀을 구석구석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었는데요. ✨ 테이블부터 바닥까지 전체적인 위생 상태가 아주 깔끔하게 잘 정돈된 느낌이라 첫인상은 정말 좋았습니다! 사장님이 관리를 잘하시는 것 같아요. 😊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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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든든한 주문! 📝

해물칼국수 3인분 🍜 해물파전 1개 🍳

출처 입력

저희끼리 "오늘은 손님이 없나 보다~" 하고 이야기르 나누는 중에, 곧여러 팀의 손님들이 들어오시더군요. 🏃‍♀️🏃‍♂️ 산달도라고 해서 마냥 한적할 거라 생각했는데, 역시 입소문 난 곳은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가 보다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....

 

 

🍜 음식 비주얼과 맛 (솔직히 실망😥)

창밖엔 바람도 불고 비도 오는 으슬으슬한 날씨. 칼국수와 파전 조합은 그야말로 💯 점짜리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
 

잠시 후, 뚝딱! 테이블을 가득 채우는 큼지막한 그릇에 칼국수 3인분과 노릇한 파전이 먹음직스럽게 등장했습니다. (비주얼은 정말 최고! 😍)

 

1. 해물칼국수 (메뉴는 바지락 나온건 동죽?!) 🐚

양은 동료 3명이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양이었어요. 기대를 안고 개인 그릇에 한 국자 가득 덜어 맛을 보았습니다.

음... 솔직한 평을 드리자면, "생각보다 너무 평범하다"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. 🤔

바닷가 근처에서 먹는 해물칼국수는 시원함과 칼칼함이 생명인데, 기대했던 그 '시원하고 깊은 해물 육수 맛'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.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, 평범한 칼국수 전문점 수준이었습니다.

그리고 후기에 보면 메뉴가 바지락+홍합+가리비+새우+문어 였는데

오늘 보니 마지막의 문어가 지워져 있었어요. 그런데 가격은 그대로.......

이건 뭐지?????

 

그리고, 바지락도 아닌 동죽 '조개'였습니다. 😢

(메뉴와 다른 식재료.. 이건 아니지)

메뉴를 보고 당연히 '바지락+ 칼국수'를 기대했지만, 실제 그릇 안에 들어있는 조개는  '동죽(물총조개)'이었습니다.

 

개인적으로 저는 동죽이 들어간 칼국수를 선호하지 않아요. 바지락은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 비해, 동죽은 씹으면 조개 안에 머금고 있던 물(해수)이 톡 터져 나오면서 식감이 물컹하고 국물 맛도 바지락만큼 진하지가 않거든요. 💦

 

메뉴에서 바지락이라고 명시해두고 동죽을 사용한것은 신뢰 문제였습니다.

해물칼국수의 시원한 감칠맛을 기대했던터라, 아쉽게도 동죽 위주라 조금 실망스러운 식사가 되었습니다. 동죽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, 바지락을 선호하는 저와 동료들에게는 큰 감점 요인이었습니다. ❌

 

 

 

2. 해물부추전 ( 쪽파가 같이 들어있어요!) 🌿

칼국수에 빠질 수 없는 짝꿍, 해물부추전도 맛봤습니다. 기름에 노릇하게 갓 부쳐 나와 바삭바삭한 식감은 그런데로 먹을만 했습니다! 👍

다만, 이 부추전도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. 메뉴가 부추전인데 쪽파와 부추를 섞어서 만든 스타일이었어요. 🤔

부추전과 파전의 경계에 있는 느낌이랄까요? 부추가 메인인 것 같기도 하고... 결과적으로 맛은 있었지만, '정통 해물부추전'을 기대하신다면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. 🐙

 

📝 최종 총평: 드라이브 겸 가볍게! 🚦

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식사를 마치고 나온 결론은 명확했습니다.

'다시 갈것 같지는 않다' 였습니다.

"맛 자체는 모두 평범했다."

 

🚗 장점: 깔끔하고 쾌적한 실내, 산달도 드라이브 코스와 연계하기 좋음.

 

💔 단점

- 메뉴와 다른 재료 : 기대했던 해물칼국수 특유의 깊은 맛 부족, 메뉴와 다른 조개(동죽)이라 아쉬움. 부추전도 쪽파가 들어 있음.

- 산달도 여행/드라이브 중에 큰 기대 없이 깔끔하게 한 끼 해결하실 분들에게는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
- 비싼가격 : 후기에 올해 봄에는 문어가 들어 있었는데 문어가 빠지고 가격은 그대로 1인분 13,000원

 

 

이상, 비 오는 날 직접 사 먹고 남기는 아주 솔직한 후기였습니다! 🧐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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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운터에 있는 입가심 캔디

 

 

 

 

 
 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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